탑샵 등 예쁜 옷 벼룩

아마 이번 여름 마지막 옷 정리일 것 같아요!
환불 교환 어렵고요,
제 사이즈는 66입니당 저한테 안 어울려서 내놓는 상태 좋거나 새 옷이 많으니 득템하셔요
문의 많이 주세요:)
택배비는 +3000원 해주세요~!

1. 아날도 바시니 블루 원피스

색감 청량한 파아란색 원피스에요, 여름에 딱이고 신축성 좋아서 안 껴요. 상태 엄청 좋아요. 색감이 너무 예뻐서 샀는데 미묘하게 저한테 안 어울리는 듯 해서 두 번인가 입고 내놓아요. 디테일이 있어서 너무 예쁜 원피스에요. 길이감은 160인 저한테 무릎 위 3cm 정도 올라와서 단정하게 회사나 결혼식에도 입고 가기 좋아요. 사이즈 95

10000원


2. 탑샵 패치 야상

완전 인기 제품이었어서 사이즈 구하기 어려웠어요. 제 사이즈인 66이 다 나가서 한 사이즈 작은 걸 샀더니 역시나 끼네요ㅜㅜ 너무 예뻐서 정말 킵하고 싶은데 입으면 좀 안습이라...한 번 겨우 입고 내놓습니다ㅜㅜ 빈티지한 느낌의 패치가 정말 귀엽고 예뻐요. 흰 반팔 티에 청바지 입고 입으면 딱이에요. 정 66 이하이신 분들이 입어야 예뻐요. 7만원 정도에 산 거 같은데 저는 45000원에 내놓을게요. 대신 이건 덤 많이 드릴게요^.^

3. 에스닉 로브

가볍고 시원한 로브입니다. 키가 작아서 요즘 유행하는 롱 로브들은 잘 못 입겠고 이건 딱 적당한 길이감이에요. 허벅지 절반 정도까지 내려옵니다. 사이즈 S인데 66까지 가능하고 소매도 7부 정도라서 여리여리하고 예쁜 핏이에요. 3번 정도 입었어요. 10000원

4. 볼레로랑 니트가 붙어 있고요, 소매 부분은 시스루라서 여름 제외한 모든 계절에 입으실 수 있어요. 색깔 아주 예쁜 파랑색입니다. 상태 엄청 좋아요. 7000원

5. http://www.common-unique.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3420&cate_no=69

아직 판매 중인 상품이고요, 여름 대비해서 한 달 전에 샀는데 오늘 택 제거하고 입어보니까 안 맞네요.....저한테 너무 작아요ㅜㅜ 환불 기간 지나버려서 택만 제거한 새 상품 내놓아요. 허리 26-27이신 분들께 맞을 것 같아요, 제가 산 사이즈는 L이니까 쇼핑몰 사이트에서 상세 사이즈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15000원에 내놓아요.

6. 일본 가서 산 에코백

에코백 한창 꽂혀있을 때 산 건데 요즘은 에코백도 잘 안 들고 다녀서 내놓아요. 한 번 정도 맸고 보통 에코백이 아무래도 잠금 장치나 여밈 장치가 없는데 이 가방은 자석 여밈 장치가 있어서 한결 안심되요. 그리고 길게 크로스백까지로도 맬 수 있고 토트백처럼 들 수도 있게 핸들이 두 개 있어서 만능이에요. 4만원 정도 주고 산 거 같은데 저는 10000원에 내놓아요.


집밥 2


흐뭇흐뭇


집밥


요근래 인생 처음으로 요리에 재미를 붙여서 이것저것 해보는 중~


내가 바로 이 구역의 결정장애(멀버리 알렉사백 오크 vs. 초코) 지름

갑자기 왜 난 잇백 된 지 백만년은 된 것 같은 멀버리 알렉사백에 꽂혔나...............
지금까지 수많은 스트릿패션 포스팅, 알렉사 청 포스팅, 그냥 패션 포스팅 등등을 보면서도 
잘만 넘겼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왜, 왜!

역시 돈이 있으면 쓰고 싶은게 인지상정

그런데 전 결정장애라서 패뷰밸 분들에게 묻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이즈는 158cm 땅거지라 지체없이 미듐으로 정햇는데

색깔이..색깔이..색깔이.....

둘 다 없는 색이기도 하고...무난돋게 기본색으로 하고 싶은데 
초코하려다가도 오크 보면 색감에 미치고
그런데 또 막상 오크가 오염되기 쉽다거나 데일리백으로 들기 은근 까다롭다거나?! 한다는 얘기도 있더라고요?!

검은색 백은 마이클 코어스 금장이 있어서 검은색은 오히려 전혀 사고 싶지 않은데

초코가 너무 검정삘 날까봐 걱정되기도 하고ㅠㅠㅠㅠㅠㅠ 진짜 무난할 것 같긴한데 여름에 들고 다니기엔 너무 더울까 싶기도 하고요ㅠㅠㅠㅠㅠㅠ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 제 인생에서 가장 비싼 사치품 소비(노트북보다 더 비싼)일 듯 하여......
너무너무 고민되네요ㅠㅠㅠㅠㅠ

현명하신 패뷰밸 분들의 솔로몬의 지혜를 빌려주세요ㅠㅠㅠㅠㅠ 혹시 가지고 계신 분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주셔도 감사하고요!
초코는 오크보다 신상이라 그런지 은근 후기가 별로 없고 이미지도 별로 없어서 쉽사리 파악하기가 힘들더라고요.

결정장애자를 위해 손가락 한 번 놀려서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게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지 안 될지 모르겠지만....20대 중반입니다....(쩜쩜쩜)

후보 1: 초코



후보 2: 오크



한 주 요약 일상

토요일에 돌아올 남친을 위해서 근황 정리해놔야지, 안 그러면 까먹겠다.

우선, T와 L, P는 떨어진 것 확실. B와 A는 거의 반반 정도로 떨어진 것 같지만 그래도 며칠 더 줘보자. M은 면접까지 갔고
이번 프로젝트는 불발이나 곧 다시 연락 줄 수도 있다고 하니 희망을 놓지 말자. 
그러면 이제 남은 건 B. 이건 금요일 오후 6시에 서류 발표가 난다고 하니 토요일에 그 결과를 얘기해 줄 수 있겠군.
그럼 잠시 쉬고 P와 B를 지원해보자. 한 가지 걸리는 건 P는 7월 1일부터 일할 수 있는 사람을 뽑는다는데....그런데 무조건 인턴이 다 정규직 전환은 아닐 거 아냐? 이거 확인해 보고 지원하기. 만약 무조건 다 전환된다면..아쉽지만 바이바이ㅠㅠㅠㅠㅠ

인턴 관련해선 이렇게 되었고. M 면접 피드백 받은 것도 얘기해주자!

그 외에는, 화요일에 친구들 만나서 저녁 먹고, 학교 아르바이트 건도 연락왔지만 내가 안 된다 그랬고 그리고 과외 연락 들어온 것!
이것도 잘 하면 내일 만나볼테니 토요일에는 어땠는지 얘기해 줄 수 있을테고.
수요일부터 계속 아팠던 것도 얘기해 줘야지ㅠㅠ 안 써놓으면 까먹는다.
어떻게 떠나자마자 이렇게 얘기할 게 한가득이냐..당장 월요일부터 면접 전화가 왔었는데.
그래도 아프고 면접에 치이고 하면서 어찌어찌 4일이 지났네. 빨리 토요일 저녁이 되서 전화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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