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즌 아우터 벼룩

택배비 +3000원(코트 구매 시 3500원) 추가해 주세요~
코트는 아마 4-5000원 까지도 나올 것 같은데 나머지 금액은 제가 낼게요:)
문의나 구매 의사 비덧으로 알려주세요.
환불 안 됩니당ㅜㅜ

1. 스타일난다 구매 스텔라 매카트니 st. 코트

스타일난다에서 10만원에 판매했던 것 같아요. 사서 3번 정도 입었어요. 정직한 네이비 색이고 사진은 약간 밝게 나왔네요. 오버사이즈라서 66인 제게도 딱 예쁜 오버 핏으로 맞았고 55-77까지 가능해요. 탄탄하고 따뜻하고 안에 여러 겹 껴입을 수 있어서 보온성도 괜찮아요. 딱 반값인 5만원에 내놓을게요.

2. 맨즈 밀리터리 야상

남자 XL 사이즈 샀는데 크게 나온 게 아니라 남자는 M 입으시는 분들, 여자는 66 반까지 가능해요. 어깨 디테일이나 전체적인 디자인이 밀리터리 느낌의 야상인데 네크라인 부분 갈색 골덴이 포인트에요. 주머니도 있어서 편하고요. 사서 시착 한 번한 완전 새 제품입니다. 25000원

3. H&M 자켓

사이즈 6이고 상태 거의 새 것이에요. 한 번도 안 입었어요. 5000원

4. 아베크롬비 울 가디건

따뜻한 가디건이에요. 사이즈 M이라고 표기 되어 있는데 55분들까지만 추천드려요. 네크라인과 단추 라인 부분 레이스가 포인트에요. 5000원

5. 올리브 데 올리브 코트

울 함유량이 무척 좋은 코트에요. 태그에는 울 89%라고 적혀 있는데 이게 캐시미어 같은 울?이라고 해서 핸드메이드 코트 느낌처럼 조직이 촘촘하고 그래서 더 따뜻해요. 색상은 감성 있는 멜란지 핑크이고 오버 사이즈 코트라서 66인 저한테도 넉넉하니 77분들까지 맞을 것 같아요. 소매는 회색 배색 처리되어 있어서 저렇게 접는게 예쁘고 기장은 160cm기준 무릎 조금 밑으로 내려와서 따뜻합니다. 주머니 있고 깃도 세울 수 있어요(뒤는 회색 배색 처리). 정가 30만원 코트 15만원에 구매했고 4만원에 팝니다. 이 코트는 좀 자주 입어서 완전 새 것 같은 느낌은 덜하지만 상태는 깨끗합니다. 아무래도 멜란지 색상이다 보니 첫 구매부터 빈티지한 느낌 있었어요.


여름 벼룩

불과 며칠 전만 해도 올 여름 마지막 벼룩일 거라 한 것 같은데
근래 실패한 쇼핑이 많아서 내놓아요T.T
혹시 상세사진이나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01공 팔4오구 육70칠로 문의 주세요~
택배비는 +3000원 해주시고 추가 금액은 제가 부담할게요:D
제가 원래 착샷은 안 찍는데(옷은 예쁜데 모델이 별로라...) 폰 사진 털다보니 
옷이 좀 잘 나온? 사진들 있어서 이번에는 몇 장 집어넣어요.
하지만 다른 착샷은 안 찍습니다ㅜㅜㅜ
워낙 옷들이 많아서 간략하게만 설명 썼는데 더 궁금하신 점은 편하게 댓글이나 문자 주세요~

1. 포에버21 플라워 새틴 로브

그냥 길이감만 보시라고....착샷 수줍게 올립니다. 여름에 수영복 커버업으로 입고 싶었는데 휴가를 안 갈 것 같아서요...

한 달 전에 사서 딱 한 번 입고 내놓습니다. 사이즈는 M인데 로브가 원래 넉넉한 느낌이다 보니 거의 프리사이즈 느낌이에요.

부들부들 새틴 느낌 나서 좋습니다. 예쁘게 펄럭이고 부피감은 그렇게 커보이지 않아서 좋았어요. 요즘 실내외 온도차 심한데 에어컨 빵빵한 데서도 사진처럼 입으면 괜찮더라고요.

25000원


2. 벼룩 구매 원피스

며칠 전 이글루스 벼룩에서 구매한 엠핀 리넨 원피스입니다.

리넨이라 시원하고 몰랐는데 주머니도 있더라고요! 엄청 편하고 좋은데 저한테는 좀 작아서(...) 정 66 사이즈이신 분들에게까지만 추천드려요. 길이도 160cm 기준 무릎까지 오는 단정한 길이라서 좀 차려입어야 할 때 입으려고 구매했는데ㅜㅜ 시착만 해보고 내놓습니다. 전 택포 15000원에 구매했는데 택미포 10000원에 내놓아요.

3. 벼룩 구매 아베크롬비 가디건

따뜻한 7부 소매 울 가디건이라 득템했다고 생각했는데 m 사이즈가 정말 m을 뜻하는 게 아니었나 봐요ㅜㅜ 55사이즈 까지만 추천드려요. 단추 부분이랑 목 부분에 레이스도 고급스럽게 들어가 있어서 너무 예쁜데 정말 아쉽습니다ㅜㅜ 어깨 잘라야지 들어갈 것 같아서 그냥 내놓아요. 산 가격 5000원 그대로 내놓아요. 판매자님은 5회 착용했다고 하셨는데 전 시착도 못 해 보고(...) 내놓아요.

4. H&M 마젠타 자켓

사이즈 6인데 저한테는 미묘하게 안 맞아서 내놓아요. 정 66까지 예쁘게 맞으실 것 같아요. 6000원, 상태 최상입니다.

5. 약간 야상 느낌 나는 자켓

겉감이 리넨 느낌이라 시원해 보여요. 한여름 용은 아니고 그 외 계절 중 겨울 제외하고 입으실 수 있어요. 독특한 느낌인데다가 허리에 약간 잡아 줄 수 있게 되어 있고요. 주머니도 있고 귀엽습니다. 쿨하게 안에 흰 티 입고 걸치면 딱 예쁠 네이비 리넨 자켓 같은 느낌이에요. 어깨에 견장 느낌처럼 되어 있어서 시크해 보여요. 12000원, 한 번도 안 입었어요. 면 100%라서 소재도 엄청 좋습니다.

6. 오렌지 원피스

심플한 나시 원피스입니다. 상태 좋아요. 6000원

7. 미소니 원피스 & 가디건 세트

명품 미소니 옷입니다. 정품이고요. 어머니가 저 입으라고 주셨는데 아직 제가 소화할 나이가 안 되었다고 생각되어(40대 이상 분들이 쿨하게 입으실 때 가장 빛난다고 생각) 내놓습니다. 확실히 명품이라서 그런지 시간이 많이 흘렀음에도 굉장히 상태 좋고 옷 자체가 튼튼한 느낌입니다. 가디건은 오픈 가디건이고 세트로만 판매합니다. 구매가가 얼마인지 잘 모르겠고 어쨌건 빈티지한 옷이므로 5만원에 내놓습니다.

8. 제이크로 남자 XS 인디고 반바지

여자 반바지가 다 너무 짧아서 허벅지 반 정도 가리는 기장의 바지를 사고 싶어서 남자 XS로 샀는데 보시다시피 맞지 않아서 택도 안 뗀 새 옷입니다. 허리는 고무줄 밴딩이라서 편한데 27 이하이신 분들한테 어울릴 것 같아요. 멋들어진 인디고 바지인데 너무 아쉽습니다. 2만원에 내놓습니다.

9. 유럽 여행 때 산 반바지

(...)이제 너무 짧고 심지어 작아서 못 입습니다. 허리 27-28이신 분들한테 맞습니다. 엉덩이 밑살 보이는 그런 기장까지는 아니고요, 그것보다는 깁니다. 생각보다 엄청 핫팬츠인데 불편하지도 않고 엄청 신축성 있어서 편해요. 추리닝 반바지 입고 있는 정도의 느낌입니다. 그리고 너무 짧아서 살쪄보이는 바지도 있는데 이건 딱 그 전에 가장 살을 많이 드러내면서도 예쁜 기장입니다. 엄청 짧은데 편하고 그렇게 안 뚱뚱해 보여서 신기했어요. 원래 빈티지한 느낌의 옷입니다. 입으시는데 지장은 없지만 태그 부분에 사용감 있어요. 5000원

10. 우먼즈 시크릿 원피스 잠옷

작년에 포르투갈에서 샀어요. 너무 예쁜데 제가 살 빠질 거란 착각을 하고 S 사이즈를 샀는데 정 66까지만 추천 드립니다...잠옷 뿐만 아니라 외출할 때도 위에 청자켓 걸치면 너무 예쁠 것 같아서 샀는데 두 번 겨우 입고 도저히 작아서 못 입겠어서 내놓습니다. 세탁은 다 되어 있는데 장롱에 그냥 넣어놨더니 구겨졌네요; 10000원

11. http://www.common-unique.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3420&cate_no=69

아직 판매 중인 상품이고요, 여름 대비해서 한 달 전에 샀는데 오늘 택 제거하고 입어보니까 안 맞네요.....저한테 너무 작아요ㅜㅜ 환불 기간 지나버려서 택만 제거한 새 상품 내놓아요. 허리 26-27이신 분들께 맞을 것 같아요, 제가 산 사이즈는 L이니까 쇼핑몰 사이트에서 상세 사이즈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15000원에 내놓아요.

12. 에스닉 로브

가볍고 시원한 로브입니다. 키가 작아서 요즘 유행하는 롱 로브들은 잘 못 입겠고 이건 딱 적당한 길이감이에요. 허벅지 절반 정도까지 내려옵니다. 사이즈 S인데 66까지 가능하고 소매도 7부 정도라서 여리여리하고 예쁜 핏이에요. 3번 정도 입었어요. 9000원


13. 아날도 바시니 블루 원피스

색감 청량한 파아란색 원피스에요, 여름에 딱이고 신축성 좋아서 안 껴요. 상태 엄청 좋아요. 색감이 너무 예뻐서 샀는데 미묘하게 저한테 안 어울리는 듯 해서 두 번인가 입고 내놓아요. 디테일이 있어서 너무 예쁜 원피스에요. 길이감은 160인 저한테 무릎 위 3cm 정도 올라와서 단정하게 회사나 결혼식에도 입고 가기 좋아요. 사이즈 95

9000원

14. LAP 리넨 스커트

앞에 주머니도 있고 허리 고무줄 짱짱해서 흘러내림 절대 없어요.

회사에도 입고 갈 수 있는 단정한 스타일이라서 저는 여름에 업무 미팅 때도 입었는데

작아져서 내놓아요.

마 55%, 면 45%이고 밴드라 프리사이즈이긴 한데 27 이하이신 분들이 입으셔야 허리랑 배가 많이 조이지 않을 거에요. 저는 28인데 좀 힘들더라고요;

받아서 한 번 세탁해 주세요.

8000원


15. 마인드브릿지 코트

보기만 해도 덥지만 폰 사진 털다가 착샷이 있길래 일단 한 번 내놓습니다...

kyo님 벼룩 때 구매한 코트인데 짧은 키에 안 맞고 살이 빠졌는지 미묘하게 안 맞아서 내놓습니당. 

30만원 짜리 코트 15만원에 구매하셨다 그러고 벼룩가는 6만원이었는데 전 딱 한 번 입었어요.

사이즈 66인데 오버핏으로 입는 느낌이라 55-66 다 가능할 것 같아요.

울혼방 코트라 따뜻하고 카라는 가죽입니다.

톤다운된 딥그린색 체크 코트라 색상과 무늬가 어느 옷에나 잘 어울려요.

소매 쪽은 갈색 안감이라 한 번 접어서 입어도 굉장히 멋스러워요.

5만원에 내놓아요.


16. 제이크루 흰색 반바지

사이즈 미스로 택 있는 상태로 내놓습니다.
허리에 딱 맞게 안착하고 너무 짧지 않은 반바지에요.
핫팬츠 입기 부담스러워서 허벅지 절반 정도 내려오는 가장 날씬해 보이는 길이에서 끝나는 기장 선택했어요.
그래서 하얀 반바지인데도 부담스럽지 않고요.
미리 여름 준비 겸 샀는데 허리가 너무 크네요ㅜㅜ
사이즈 6이고 기장은 4인치입니당
세일해서 약 5만원 정도인데 저는 20000원에 내놓아요

17. 자라 오프숄더 원피스

작년 여름에 사서 바다 놀러갈 때 한 번 입었어요.

어깨 부분만 노출되서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게 입을 수 있고요.

뒤에 절개선이 있어서 약간 노출이 있는데 안에 나시 입거나 밖에 가디건 입으면 일상 생활에서도 입을 수 있고요.

휴양지나 여행에서는 그냥 노출시켜서 입어도 포인트 되요.

전 바다에서 수영복 커버로 입었어요.

주머니 쪽 택 부분이 포인트라서 귀엽고

캐쥬얼하게도, 차려입은 느낌 나게도 입을 수 있어요.

세탁 완료, 다려서 바로 입으시면 되요.

100% 면, 사이즈 S
14000원

18. 코치 선글라스

면세점에서 20만원 이상 주고 산 코치 선글라스입니다. 정품이고 하드케이스 있어요. 몇 번 안 써서 상태 최상입니다. 오묘한 자줏빛이라 독특하고 안 질려서 무척 예쁘고 여름에 포인트 주기 딱입니다. 55000원


19. 일본 에코백

에코백 한창 꽂혀있을 때 산 건데 요즘은 에코백도 잘 안 들고 다녀서 내놓아요. 한 번 정도 맸고 보통 에코백이 아무래도 잠금 장치나 여밈 장치가 없는데 이 가방은 자석 여밈 장치가 있어서 한결 안심되요. 그리고 길게 크로스백까지로도 맬 수 있고 토트백처럼 들 수도 있게 핸들이 두 개 있어서 만능이에요. 4만원 정도 주고 산 거 같은데 저는 9000원에 내놓아요.

20. 초이스 보이프렌드 데님 셔츠

홍콩 기반 브랜드인 초이스에서 구매한 제품이에요.
키치한 영국 감성을 살린 브랜드라서 귀엽고 재밌는 옷들이 많아요.
빈티지 느낌의 워싱과 독특한 레터링이 매력적인 보이프렌드 핏 데님 셔츠에요.
카라 부분 등에 약간의 노란 워싱이 섞여있는 라이트 데님이라 무난한 색이고 
전 귀여운 레터링에 반해서 샀어요. 레터링 덕분에 바지에 넣어 입어도 예쁘고 
빼서 모두 다 보이게 해서 입어도 예뻐요.
뒤에도 깨알 레터링 빠지지 않고 있고요.
프리 사이즈이고 단추도 일어가 각인되어 있는 목각 단추라 굉장히 귀엽고 디테일에 많이 신경 썼어요.
세탁 다 되어 있고 다림질만 해서 입으시면 됩니다.
13000원

21. 믹스엑스믹스 테니스 치마바지: 13000원

작년 여름에 구매해서 두 번 입고 저한테 너무 짧아서 내놓아요.

사이즈 M이에요. 무난한 네이비 색이고 

미니스커트 기장이지만 안에 바지 형태라서 부담없이 입을 수 있어요.

아직 홈페이지 상에서 29000원에 팔아요.

아이오아이가 입어서 유명해졌는데....제 착샷이 많이 부끄럽네요

22. 스트라디바리우스 장지갑

산뜻한 핑크 & 에메랄드 조합의 장지갑입니다. 가볍게 쓰기 좋아요. 한 번도 사용은 안 했는데 잠금 부분이 약간 칠이 벗겨졌네요. 그래도 새 상품입니다. 5000원



집밥 2


흐뭇흐뭇


집밥


요근래 인생 처음으로 요리에 재미를 붙여서 이것저것 해보는 중~


내가 바로 이 구역의 결정장애(멀버리 알렉사백 오크 vs. 초코) 지름

갑자기 왜 난 잇백 된 지 백만년은 된 것 같은 멀버리 알렉사백에 꽂혔나...............
지금까지 수많은 스트릿패션 포스팅, 알렉사 청 포스팅, 그냥 패션 포스팅 등등을 보면서도 
잘만 넘겼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왜, 왜!

역시 돈이 있으면 쓰고 싶은게 인지상정

그런데 전 결정장애라서 패뷰밸 분들에게 묻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이즈는 158cm 땅거지라 지체없이 미듐으로 정햇는데

색깔이..색깔이..색깔이.....

둘 다 없는 색이기도 하고...무난돋게 기본색으로 하고 싶은데 
초코하려다가도 오크 보면 색감에 미치고
그런데 또 막상 오크가 오염되기 쉽다거나 데일리백으로 들기 은근 까다롭다거나?! 한다는 얘기도 있더라고요?!

검은색 백은 마이클 코어스 금장이 있어서 검은색은 오히려 전혀 사고 싶지 않은데

초코가 너무 검정삘 날까봐 걱정되기도 하고ㅠㅠㅠㅠㅠㅠ 진짜 무난할 것 같긴한데 여름에 들고 다니기엔 너무 더울까 싶기도 하고요ㅠㅠㅠㅠㅠㅠ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 제 인생에서 가장 비싼 사치품 소비(노트북보다 더 비싼)일 듯 하여......
너무너무 고민되네요ㅠㅠㅠㅠㅠ

현명하신 패뷰밸 분들의 솔로몬의 지혜를 빌려주세요ㅠㅠㅠㅠㅠ 혹시 가지고 계신 분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주셔도 감사하고요!
초코는 오크보다 신상이라 그런지 은근 후기가 별로 없고 이미지도 별로 없어서 쉽사리 파악하기가 힘들더라고요.

결정장애자를 위해 손가락 한 번 놀려서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게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지 안 될지 모르겠지만....20대 중반입니다....(쩜쩜쩜)

후보 1: 초코



후보 2: 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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