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 지름 지름


2018년은 내 인생 최고의 지름 해가 될 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의미로 지금까지 외면했던 러쉬의 제품들을 세일 50%+마침 오늘 명동 스케쥴 있음+요즘 좀 총알이 있음(이란 착각에 빠진 텅장) 쓰리 콤보로 질러보았당

러쉬 초보로써 그냥 들어가자마자 제게 붙어주시는 열정적인 직원분과 함께 거의 모든 제품군을 뒤지면서
겟한 수확물!

내가 원했던 조건으로는
고체 바
인데 사진만 봐도 플라스틱 용기가 훨씬 많다.....
재활용되는 건 알지만 그래도 아무런 쓰레기가 안 남는 고체 바를 사고 싶었던 건데ㅠㅠㅠㅠㅠㅠ

어쨌건 매장에서 들은 정보+집에 오자마자 너무 샤워하고 싶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 꿀 샴푸 빼고는 다 써봐서 정보력 있는 실제 후기를 반나절만에 써볼 수 있게 되었다.

소감은
1. 럽럽럽 바디 스크럽: 바다소금 알갱이라서 해양생물을 죽일 수 있단 죄책감 없이 스크럽을 쓸 수 있당 덕분에 백만년만에 스크럽질을 할 수 있어서 좋다. 매장에서는 상처 난 손등에 스크럽을 발라서 입자도 굵게 느껴지고 엄청 따가웠는데 막상 물 묻힌 몸에는 자극적이지 않고 향기도 그렇게 강하지 않아 굿

2. 아메리칸 크림 컨디셔너: 손상모이지만 어차피 머리는 잘라내야 된다고 생각하는 주의라 왠만해선 컨디셔너나 헤어팩 등등을 안 한다. 그런데 이건 정말로 영업당한 듯....샴푸 바도 하나 사면서 그래 비누는 너무 뻣뻣하니까 컨디셔너 하나는 있어야지...란 자기합리화를 거쳐서 샀다. 직원 분 말로는 무게감은 두 번째인 컨디셔너고 제일 잘 나가고 제일 무게감 있는 건 향이 너무 취향이 아니라 패스. 무난한 향+자꾸 가격이 괜찮다고 해서 넘어갔는데 써보니까 확실히 비누로 머리 감고 난 다음에 뻣뻣함을 (많이는) 아니지만 잡아주기는 한다. 쓰면 좋지만 내 헤어 루틴에는 굳이 없어도 될 듯? 그래도 사치 부리는 느낌이라 좋긴 하다.

3. 오션 솔트 페이스 앤 바디 스크럽: 페이스 앤 바디 스크럽이니 이거 하나로 퉁치면 되지 않겠냐는 내게 점원 분이 조용히 가격을 보여주심....럽럽럽보다 훨씬 비싸서 페이스 스크럽은 이걸로 하고 바디는 럽럽럽 쓰라 하셔서 가격 보고 수긍. 얼굴도 마찬가지로 스크럽제를 안 쓴지 백만년이라 이걸 쓰고 바세린을 바르니 얼굴에서 광이 나고 너무 하얗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크럽 때문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대만족. 스크럽 알갱이가 크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아 조으다

4. 소크 앤 플롯 소프 바: 애초에 러쉬를 가고 싶었던 이유!!! 쓰레기를 양산하지 않는 고체 바로 다 바꾸고 싶었는데 그나마 단단하게 나온다는 러쉬 소프 바도 어쩔 수 없이 물러진다는 직원 분의 평. 그리고 에센셜 오일도 비누는 4% 정도인데 액상형 삼푸는 40% 정도 들어간다고 한다(같은 용량 대비). 가격의 차이 같긴 한데....어쨌건 이건 향도 괜찮고 지루성 두피....에 좋다고 해서 개운한 두피를 위해 구매. 개인적으로 뻣뻣하게 감기는 걸 좋아한다. 그래야지만 깨끗해지는 느낌이다. 그런 내게 샴푸 바는 대만족! 하지만 물러지게 하지 않기 위해서 욕실에 계속 두면 안 되고 물기 없는 곳에 놔두라 그래서 일단은 비누곽 밑에 받쳐서 물기 빼고 내 방에 뒀는데 과연 이렇게까지 해야하는가 싶기는 하다....독립하면 거품망에 넣어서 욕실에 허공에 걸어놓을 수 있는 고리를 장착하면 장기적으로 다시 도전하고 싶다.

5. R&B 헤어 모이스처라이저: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드는 것 중 하나ㅜㅜㅠㅠㅠ원래 모로칸 오일 쓰고 있었는데 거의 다 써가서 대체품을 찾고 있었다. 컨디셔너,헤어팩 등등 다 안 쓰는 대신 헤어 오일은 발라주는 게 유일한 관리인데 모로칸 오일 대체품은 없다고 생각한 것을 송두리째 바꿔줌. 떡지지 않으면서도 부스스한 머리를 차분히 잡아주고 향도 좋다(내 기준 좀 과하긴 하지만..향 알레르기 있는 동생은 방 밖에서도 냄새 맡고 괴로워 해서 얼른 나왔다). 베스트 제품 중 하나!

6. 꿀 샴푸: 아직 안 써봤는데 영업에 넘어간 것 중 하나....영양 제공 소프 바를 살까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거 살바에는 진짜 이게 너무 좋다고, 에션셜 오일 함유량의 차이가 대단하다고 그래서 그냥 넘어간 게 없잖아 있다.

개인적으로 꿀 샴푸와 아메리칸 크림 컨디셔너는 안 샀어도 괜찮았을 상품같다. 물론 나를 위한 사치 느낌이 나서 쓰는 경험이 나쁜 것은 아니나 굳이 없어도 될 듯. 다른 제품은 마음에 든다. 향이 너무 강해서 러쉬 매장 지나갈 때 코 막고 지나가던 내가 이렇게 러쉬 제품을 사온게 과연 세일의 힘ㅋㅋㅋㅋㅋㅋ스럽긴 하고 약간 두통도 있는(.....) 게 흠이긴 한데 다음부터는 집을 하루 종일 나서기 직전에 쓰고 나가서 향 좀 빼고 와야 할 것 같긴 하다. 일단 향 알레르기인 동생이 너무 힘들어하고ㅜㅜㅜㅜㅠㅠ 내 돈 쓰고도 돈 절약하는 느낌 들게 하는 자본주의 노예 만만세


P.S. 자꾸 변태처럼 머리 끝자락 냄새를 맡고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기준 아이허브 실패작

아이허브를 알게 된 지도 어언 몇 년이 흘렀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찾아보니 첫 구매가 2014년이네요..
2012년인가 전남친 누나가 아이허브라는데서 뭘 맨날 사재낀다는 얘기를 전남친에게서 전해들었는데 

그 때만 해도 직구는 한 번도 안 해본 무지한 저라 그게 뭐냐 좋은거냐 이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 한동안은 대학생 거지 주제에 거의 한 달에 한 번씩 샀네요

이글루스의 선구자느님들로부터 언제부터 아이허브를 (나홀로) 전도당한 건진 모르겠지만 

추천템은 많은 분들이 써주시니 전 제 기준 망템들이나 정리해 보려고요

2014년부터 시작해서 다행히 이미 단종된 것들도 많은듯요

1. https://kr.iherb.com/pr/Heather-s-Tummy-Care-Organic-Fennel-Tummy-Tea-Bags-1-Tea-Bag/59143
휀넬 투미 티백
다행히 이건 제가 샘플러를 사서 한 티백만 받았는데요........

먹으면 사르르 아프던 배가 안 아파지기는 커녕 메스껍고 토할 것 같은 맛이 나고 실제로 메스꺼워 집니다. 어지러움은 덤입니다.


2. https://kr.iherb.com/pr/Madre-Labs-Pycnogenol-Serum-Cream-Soothing-and-Anti-Aging-1-oz-28-g/55865

뭐 아무것도 모를 첫 구매 때 그냥 돌아다니다가 그래 노화나 방지해 보자 해서 샀는데....

전 이 때까지만 해도 그냥 한국 로드샵 화장품 쓰던 사람이고 이런 약국류 화장품?은 한 번도 써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일단 피부가 트러블이 잘 안 납니다. 다행히 피부는 부모님께 좋은 유전자를 물려받고 (상대적으로) 젊었던 나날이라 

그렇게 술 퍼먹고 화장 안 지우고 떡이 되서 잠들고 약속 없고 안 나가는 날이면 안 씻어도

그럭저럭 봐줄만 했습니다 다 옛날 얘기입니다

어쨋건 그런 제게 첫 약국 화장품은 너무 건조하고 따갑더라고요. 냄새도 이상하고요. 전 패키징의 노예인데

향은 침 냄새이고(처음 침냄새가 뭔지 경험) 바르면 금방 마르고 패키징도 별 볼일 없고...

리뷰가 좋아서 넘어갔지만 저는 8000원 날린 느낌이었습니다 (지금은 11000원이네요 무려;;)


3. https://kr.iherb.com/pr/Nubian-Heritage-African-Black-Soap-Bar-5-oz-141-g/11242

누비안 아프리칸 블랙 비누

아마 뭣 모르고 떠돌아다니면서 이글루스에서 추천템 줍줍해서 샀던 것 같아요.

뽀득뽀득 잘 씻기는 청량감이 마음에 들었지만 쓰면 쓸수록 건조해지는 건 왜죠...?

전 지성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다 써가면 마지막에 그 비누에 박혀있던 조각들이 점점 본체를 드러내면서

오돌토돌한 것이 스크럽 느낌을 주는데

그것마저 저한테는 왜 자극적인 거죠?

뭔가 프로불편러 같은 느낌이지만 전 세정력 짱짱맨인 걸 좋아해서 구매했고

그 부분은 마음에 들었지만 이제는 나이 들고 지성이 건성되는 노화를 경험하면서

한 번 사고 재구매는 없었습니다.


4. https://kr.iherb.com/pr/Zion-Health-Mineral-Moisture-Daily-Lotion-Pink-Grapefruit-2-fl-oz-59-15-ml/56680

건조합니다. 건조해요. 로션인데 왜 건조한 거니? 향은 그래, 2번보단 나으니까 그냥 그렇다 쳐도

아니 그래도 안 나아요. 자몽이라는데 왠지 시작부터 자몽스럽지도 않아요.

마지막 남은 걸 짜내기 위해서 이리 트위스트 저리 트위스트 하다보면

잘 나오지도 않고 그냥 라벨만 꾸깃꾸깃해집니다.

화장품에는 큰 돈 안 들이는 주의라서 대체적으로 싼 화장품 위주로만 구매하다 보니 이런 실패작이 나오나 봅니다.


5. https://kr.iherb.com/pr/Natural-Factors-Stress-Relax-Pharma-GABA-100-mg-60-Chewable-Tablets/8351

불안이 엄습해 올때마다 저는 GABA에 의존합니다. 

제가 또 알약은 못 삼킵니다 (이제는 많이 나아졌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알약은 잘 못 삼키고 특히 좀만 커지면 아무리 물을 들이부어도 목구멍에 걸린 느낌입니다.

그래서 씹어먹을 수 있는 안정제를 찾았는데..

뭐 이런 건 다 플라시보 효과 아니겠습니까

전 팔랑귀고 환경에도 잘 휩쓸리고 플라시보 효과인 줄 알면서도 그 효과 덕이라도 보고 싶어하는 사람이라 사봤는데

생각만큼의 플라시보 효과도 나오지 않아 길바닥에 버린 22000원이었습니다...

그마저도 60알 중 15알도 안 먹은 듯 합니다.....나머지는 다 녹고 눅진눅진해져서 버렸습니다...

자매품으로는 올 해 주문한 https://kr.iherb.com/pr/MediNatura-BHI-Calming-100-Tablets/8174 얘가 있습니다.

뭐 똑같이 플라시보 효과 예상하고 주문한 거긴한데 말랑말랑해서 알약 쥐약인 저도 그나마 삼킬 수 있을 정도고

100정에 10000원 정도라서 실패작으로는 안 칠려고요.


6. https://kr.iherb.com/pr/Alba-Botanica-Facial-Cleanser-Pineapple-Enzyme-8-fl-oz-237-ml/11646

쓰다보니 이젠 그냥 매사 투덜거리는 사람 같고 생각보다 아이허브에 날린 돈이 많다는 걸 깨닫고 있어

허무해 집니다. 그리고 나름 서치도 하고 리뷰도 꼼꼼히 확인하면서 산 건데 

저만 별로니까 다수결 원칙으로 저만 이상한 사람 되는 느낌이기도 하고요.

왜 스스로 고통을 주는 건진 모르겠지만 어쨋건 좀만 더 써볼게요.

이 건 페이셜 클렌저를 사달라는 동생의 부탁으로 샀는데....

이놈시키가 기껏 10000원이란 거금을 들여서 사줬더니 (20대 초중반 남자애라서 평소에는 한국 로드샵 5000원 정도면 충분합니다)

미끄덩 거려서 싫답니다(....)

그래서 결국 안 쓰덥니다. 그래서 제가 쓰고 있습니다.

근데 저도 미끄덩 거리는 거 싫어합니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전 빡빡 닦이는 거 좋아합니다.

빡빡 닦이는 느낌이 별로 없는 미끄덩 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미끌미끌해서 이게 일단 펌핑해서

손에서 얼굴로 가져다 대면 손목 타고 이미 절반은 탈출해 있습니다.

얼굴에서도 자꾸 목으로 가슴으로 가려고 난리입니다.

그래서 전 샤워할 때만 쓰는데 그 때마저도 자꾸 흘러 내리니까 안 그래도 심한 거북목 길게 쭉 빼서

최대한 이마에서부터 흘러내리게 해서 씻습니다.

슬라임처럼 탈출하려는 미끄덩 거리는 클렌저 싫습니다....


7. https://kr.iherb.com/pr/Jason-Natural-Treatment-Shampoo-Dandruff-Relief-12-fl-oz-355-ml/6253

저 이 샴푸에 배신감 느껴서 사실 오늘 글을 쓰고 있는 거나 다름 없습니다.

이 샴푸 이글루스에서 추천받아서 샀고 첫 통은 무척 기쁘게 공병 냈습니다.

그래서 재구매한 두 번째 통은 실망을 감출 수 없어서

저만 그런가 싶긴 한데 일단 글 씁니다.

이게 허브가 들어간 샴푸이다 보니 허브향이 나는데 분명 첫번째 통은 기분 좋은 허브향이었던 것 같거든요??? (기억 미화 중)

그런데 두 번째 통인 이번 통은...제 머리에서 파스 냄새 납니다.

그냥 뚜껑 열 때부터 파스 냄새 나요. 

전 거북목 때문에 애초에 동전파스를 피부 틀 때까지 붙이고 있는 사람입니다.

머리에서라도 좋은 향을 내고 싶어요.....

아 그런데 이 향이 겁나 독하고 오래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트리트먼트를 해도 파스향이 납니다.

민트향도 허브향도 아닌 그냥 파스향이 나요. 오늘 아침에 머리 감았는데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밤인데 머리에서 파스향 나네요.

이러면 향수를 뿌려도 헤어 스프레이를 뿌려도 디폴트는 파스향이란 말입니다...

그래서 전 심각하게 샴푸가 상한 것이 아닌가 고민하고 있습니다......


글 너무 길어지는 것 같아서 이제 그만 쓸라고요ㅜㅜ

혹시 재밌으시고 반응도 좋으면 프로불편러 재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이고 이미 많은 분들이 검증해주신 제품들도 많으니 

그냥 아 이런 사람도 있는갑다 정도로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


집밥 2


흐뭇흐뭇


집밥


요근래 인생 처음으로 요리에 재미를 붙여서 이것저것 해보는 중~


내가 바로 이 구역의 결정장애(멀버리 알렉사백 오크 vs. 초코) 지름

갑자기 왜 난 잇백 된 지 백만년은 된 것 같은 멀버리 알렉사백에 꽂혔나...............
지금까지 수많은 스트릿패션 포스팅, 알렉사 청 포스팅, 그냥 패션 포스팅 등등을 보면서도 
잘만 넘겼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왜, 왜!

역시 돈이 있으면 쓰고 싶은게 인지상정

그런데 전 결정장애라서 패뷰밸 분들에게 묻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이즈는 158cm 땅거지라 지체없이 미듐으로 정햇는데

색깔이..색깔이..색깔이.....

둘 다 없는 색이기도 하고...무난돋게 기본색으로 하고 싶은데 
초코하려다가도 오크 보면 색감에 미치고
그런데 또 막상 오크가 오염되기 쉽다거나 데일리백으로 들기 은근 까다롭다거나?! 한다는 얘기도 있더라고요?!

검은색 백은 마이클 코어스 금장이 있어서 검은색은 오히려 전혀 사고 싶지 않은데

초코가 너무 검정삘 날까봐 걱정되기도 하고ㅠㅠㅠㅠㅠㅠ 진짜 무난할 것 같긴한데 여름에 들고 다니기엔 너무 더울까 싶기도 하고요ㅠㅠㅠㅠㅠㅠ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 제 인생에서 가장 비싼 사치품 소비(노트북보다 더 비싼)일 듯 하여......
너무너무 고민되네요ㅠㅠㅠㅠㅠ

현명하신 패뷰밸 분들의 솔로몬의 지혜를 빌려주세요ㅠㅠㅠㅠㅠ 혹시 가지고 계신 분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주셔도 감사하고요!
초코는 오크보다 신상이라 그런지 은근 후기가 별로 없고 이미지도 별로 없어서 쉽사리 파악하기가 힘들더라고요.

결정장애자를 위해 손가락 한 번 놀려서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게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지 안 될지 모르겠지만....20대 중반입니다....(쩜쩜쩜)

후보 1: 초코



후보 2: 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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